여행의 순간을 기록해야 하는 이유

여행자들은 세상을 보는 것에 대하여서 수시로 거론일으키지만 우리도 세상을 듣는 법을 배울 때이라고 합니다.

비 오는 여름날, 나는 기차를 타고 스위스의 생모리스(Saint-Maurice)로 가서 푹푹 찌는 진흙을 뚫고 절벽 꼭대기에 높이 자리 잡은 중세 근일까지 트레킹했다고 합니다. 어두운 동굴로 내려가 어두흐릿한 회랑을 지나 마침내 나는 Grotte aux Fées (요정의 동굴)의 주요 시점에 안착했답니다. 지하 석회암 선반에서 반투명한 웅덩이로 낮아지는 77m 높이의 폭포이라고 합니다. 튄 흔적이 동굴에 울려 퍼지고 내 재킷을 흠뻑 적셨을 때 나는 눈을 감고 전화기를 꺼내 눈앞에 펼쳐지는 몽환적인 현실을 기록했어요.

나는 광경이 아니라 소리를 찾으러 왔고요.

여행을 하면서 나는 다른 사람들이 기념품을 수집하는 것처럼 녹음을 수집하는 내 자신을 발견했어요. 내 전화에는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내부의 부드럽고 숨막히는 발소리와 속삭임이 녹음되어 있고요. 프랑스 에비앙의 항구에 있는 증기선에서 페리 툿 소리; 이탈리아 로마의 폰타넬라 보르게세 시내에서 속사포 이탈리아어로 흥정하는 상인과 쇼핑객들; 지저귀는 새소리와 캘리포니아 마린의 레드우드 사이로 휘파람을 불고 있는 바람의 돌진; 그리고 너무나 더.

일부 여행자가 풍경이나 음식 사진을 찍는 것과 같이 저는 여행의 제일 즐거운 세부 사항을 기억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발하고 예술적인 형식으로 이 작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 녹음을 다시 들을 때 이미지를 스크롤하여 할 수 있는 것과는 다른 기법으로 각 장소와 순간을 기억할 수 있다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뇌가 다른 유형의 감각과 같지않게 소리를 기억하기 때문일 수 있음이 판명되었습니다.

워싱턴 DC에 있는 조지타운 대학 의료 센터의 신경생물학 및 생화학 교수인 제임스 지오다노 박사에 의하면, 우리의 뇌는 마치 컴퓨터처럼 정보를 감각을 통해 수신하고 인코딩하고 저장함으로써 정보를 관리하고 기억으로 변환하더라고요. 우리가 정보를 수신하고 그것을 인코딩할 때, 그것은 기본적으로 매우 단기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보관하면 장기 기억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귀로 받고 사용하는 정보를 에코 기억이고요.

지오다노는 “뇌를 공간 및 시간 기계라고 고려하면 되고요. 뇌가 우리에게 할 수 있는 것은 문자 그대로 우리 자신을 옛날와 미래로, 공간을 가로질러 이동시킨다고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죠. “Echoic memory는 정확하게 이름에서 깨달을 수 있듯이 실제로 발생한 일의 메아리이고요.” Giordano는 우리의 두뇌가 다른 감각과 대부분 근사한 기법으로 소리를 기억으로 전환하지만, 우리가 듣는 것보다 보고 만지는 것을 한층 더 더 잘 기억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In one ear and out the other 라는 마땅하게 명명된 아이오와 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한 그룹의 학생들이 소리를 듣고, 이미지를 보고, 물건을 들고 있는 두 가지 실험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실험에서 학생들은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 각종 자극이 같은지 다른지 기억하게 되도록 요청받았습니다. 두 번째 궤도에서는 한 시간, 하루, 그리고 일주일 후에 소리, 이미지, 물체를 회상할 수 있도록 요청했어요. 두 경우 모두 학생들의 소리에 대한 기억은 촉각이나 시각적 기억보다 그 이상으로 나빴고, 경과 시간이 길수록 격차가 더 커졌습니다.

이 연구는 우리가 여행하는 동안 무엇이었나를 사진으로 찍고 같은 소리를 녹음하면 휴대폰에서 다시 볼 때 이미지가 더 낯익게 보인다고 하며 소리가 더 신선하고 , 어떤면에서 더 새롭거나 더 인상적이고요. 아마도 이것은 내가 생기있게 기억할 수 있는 이미지를 스크롤할 때 내 눈이 흐려지는 추세이 있기도 하지만, 내 마음은 나를 한 장소로 다시 데려다 주는 더 먼 소리에 더 쉽게 깨어나는 이유를 설명 해요.

우리의 소리 기억은 좋지 않아서 경험을 진정으로 기억하게수 있게끔 사진을 찍는 것보다 소리를 녹음하시는게 아마도 더 중요할 것이고요. 아이오와 대학교 연구를 실천한 Amy Poremba 교수도 이에 허락하는 것동등합니다. “하와이 빅아일랜드에 갔는데 거기에 검은 화산 해변이 있습니다. 검은 화산 바위 해변은 정말 특이한 소리가 있습니다. 파도가 치면 이런 종류의 땡땡이 유리 소리가 [납니다].” 포렘바는 그 소리에 너무 충격을 받아 휴대폰을 꺼내 녹음했답니다.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온 후 그녀는 “되풀이해해서 들었다”고 말했죠.

Giordano는 특정 음식의 냄새가 여행 중에 섭취했을 수 있는 각별히 기억에 남는 식사로 우리를 다시 데려다 줄 수 있는 것과 같이 소리도 동일하게 가슴 아픈 좌지우지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특정 시나리오에 대한 우리의 경험은 드문드문하게 경험의 다른 측면 및 차원과 연결되어 있어요.”라고 Giordano는 설명했답니다. “당신에게 특정 교회 종소리를 듣는 것은 무척 감명적일 수 있고요. 그것은 실질적으로 뿐 아니라 감성적으로 우리를 그 장소로 데려갑니다.”

사운드스케이프가 거론를 제공성한다고 믿는 것은 Poremba와 나만이 아닌 것동일합니다. 근래 수십 년 동안 우리 부근의 세계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어떻게 현연히 다른 스타일의 문화적 몰입을 떨칠 수 있는지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습니다.

1996년 일본 환경부는 일본의 100가지 소리풍경: 우리의 유산 보존 이라고 하는 전국적인 프로젝트를 실천한 것으로 유명 해요 . 이 이니셔티브는 오호츠크해의 유빙부터 츠루이 보호구역의 펄럭이는 두루미, 후쿠시마의 고대 모시직물 수작업에 들기까지 “일본의 자연과 문화의 풍부함과 많은 종류의 다양성”을 나타내는 특출난 자연 및 인공 사운드스케이프를 부각했답니다. 목표는 일본 시민들이 스스로 이러한 소리를 스타트하고 경험하게 되도록 증진시키는는게었습니다. 2020년 핀란드 라플란드는 허스키가 몰고 다니는 삐걱거리는 나무 썰매, 숲에서 나무를 쪼개는 소리, 순록이 쪼아대는 소리 등 지역 고유의 소리를 개성으로 하는 사운드스케이프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 그리고 아래쪽과 같은 조직Quiet Parks International (QPI)은 요새 전 세계적으로 ” 한적한 관광 “을 촉진하기 위함으로 발생되어 여행자들이 세상을 보는 것이것만이 아니라 듣는 것도 권장합니다.

환경 과학자인 Lauren Kuehne에 기초하면 여행하는 동안 부근 소리를 본격적으로 섭취하려고 하면 목적지를 다른 방법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였습니다. “우리는 귀를 이런 종류의 이상하지만 기필코 의무적인 부속 기관으로 처리하는 데 무척 익숙해졌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어요. “듣기 착수하면, 실제로 듣기 개시하면 세상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될 것이예요.”

현재 QPI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은퇴한 응급의사 Samara Kester도 이러한 정서를 반영했다고 합니다. “사진은 2차원이고요. 당신이 보고 있다하는 것을 볼 때 그것은 아마도 180도, 아마도 270도일 것이라고 합니다. 소리는 360도이예요. 당신은 당신 근처의 모든 것을 듣습니다.” Kester는 더 잘 듣는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을 가르치는 것이 여행에 대한 감각을 넓혔을 이 외에도 집에 돌아온 후에도 여행을 다시 가까이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 설명했답니다. “당신은 그 장소에 다시 몰입 해요. 당신은 그 기억을 묘출하고 따라서 묘사하기 무척 쉽지 않은 당신이 가졌던 감정을 재현하더라고요. 당신은 그것을 다시 접할 수 있기도하고 그것은 당신을 이전에 있던 곳으로 보낼 것이예요.”

그리하나 똑바로 어떻게 하면 더 적극적이고 더 주의 깊게 듣는 사람이 될까요?

QPI의 공동 설립자인 Gordon Hempton은 일상 생활에서 우리 주위의 소리에 더 많은 주목을 기울임으로써 여행 중에 더 나은 청취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장소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당신이 있는 곳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무엇을 느끼십니까? 당신이 인지하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Hempton은 집과 처음보는 환경에서 그러한 운동을 하면 우리의 “청각 지평”이 향상된다고 말했답니다.

Hempton은 여행자들이 마치 우리가 유목민 조상인 것과 같이 자연으로 들어가 청각적 지평의 차이를 포용하게 되게끔 권유합니다. “우리는 유목민 수렵채집인의 후손이고요.” “지구는 태양열로 작동하는 주크박스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이 어디를 가든 지구에서 짧은 거리라도 여러분 근처에서 소리가 공간적으로 변 해요. 그 이 외에도 시간에 따라 변하고요. 다가가세요…어디를 가더라도 아하의 순간을 가지도록 될 것이라고 합니다.”

어두운 동굴에서 기어나온 지 몇 달 후, 지구 반대편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내 집에서 나는 헤드폰을 끼고 신비한 요정의 동굴 안에서 쏟아지는 물이 낮아지는 소리를 듣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눈을 감으면 살갗에 닿는 물보라, 머나먼 모험으로 귀를 끌고가는 감각. 정신적으로, 나는 바로 거기에 있고요 잠깐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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